홍연지기
추운겨울엔 따끈한게 최고지요...^^
뱅마까치의일상
2012. 12. 31. 10:10
토요일 오후 하늘이 찌뿌둥 하더니
기상예보데로 눈이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.
볼일 보고 집을 돌아오는 길에 눈빨이 더욱 굵어져 운전하는데 시야가 어둡네요..
무사히 집에 귀가하여 따끈한 김치지짐에 막걸리한잔..
추운겨울엔 따끈한게 최고지요...^^